[알림]한국방송 시청도 애틀중앙닷컴에서
본지-온디맨드코리아 제휴 드라마·예능·뉴스 등 무료시청 서비스 애틀랜타중앙일보가 미주중앙일보 창간 48주년을 맞아 자체 웹사이트 '애틀중앙닷컴(atljoongang.com)'을 통해 한국 방송을 무료 시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해부터 미주에서 유일의 합법적 한국 방송 콘텐츠 제공 업체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와 업무 제휴를 맺어온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동남부 한인들을 위해 9월 21일부터 한국 TV 무료 시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독자들은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물론 JTBC, TV조선 등 종편채널에서 방영되는 예능, 오락, 드라마, 뉴스, 시사 다큐, 요리, 어린이 프로그램과 영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애틀중앙닷컴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틀중앙닷컴을 방문하여 'TV보기' 메뉴를 클릭하면 실시간 올라오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골라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광고가 포함되는 무료 영상과 유료 회원용 프리미엄 영상으로 구분되며, 릴리즈 24시간 내에는 유료회원 전용 영상도 무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온디맨드코리아는 2011년부터 미주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인 한국 방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미주 한인 기업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진출해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알림 한국 방송 한국 방송 무료시청 서비스 무료 시청